단리 이자 계산기 사용법
원금, 연 이율, 기간을 넣고 기간 단위를 고르세요. 결과에는 이자와 원리금 합계가 나오고, 1년 이자와 하루 이자, 같은 조건을 연복리로 계산했을 때의 이자도 함께 표시됩니다. 은행 정기예금 이자, 지인 간 돈거래의 약정 이자, 늦게 갚을 때 붙는 지연이자를 어림할 때 쓸 수 있습니다.
단리 공식
이자 = 원금 × 연 이율 × 기간(년)
기간이 개월이면 개월 수 ÷ 12, 일이면 일수 ÷ 365로 바꿔 넣습니다. 단리는 처음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이미 생긴 이자에는 다시 이자가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자가 매년 같은 금액씩 일정하게 늘어납니다.
계산 예시
- 1,000만 원을 연 3.5%로 2년: 1,000만 원 × 0.035 × 2 = 70만 원
- 500만 원을 연 4%로 9개월: 500만 원 × 0.04 × 9 ÷ 12 = 15만 원
- 2,000만 원을 연 5%로 100일: 2,000만 원 × 0.05 × 100 ÷ 365 = 약 273,973원
은행 예금의 이자는 이렇게 계산한 세전 이자에서 이자소득세 15.4%를 떼고 받습니다. 첫 번째 예시라면 70만 원에서 세금 107,800원을 뺀 592,200원을 받게 됩니다.
단리와 복리 비교
1,000만 원을 연 3%로 맡길 때 기간에 따른 이자입니다.
| 기간 | 단리 이자 | 연복리 이자 | 차이 |
|---|---|---|---|
| 1년 | 300,000원 | 300,000원 | 0원 |
| 3년 | 900,000원 | 927,270원 | 27,270원 |
| 5년 | 1,500,000원 | 1,592,741원 | 92,741원 |
| 10년 | 3,000,000원 | 3,439,164원 | 439,164원 |
| 20년 | 6,000,000원 | 8,061,112원 | 2,061,112원 |
1년 이하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가 크게 앞섭니다. 장기 저축이나 투자라면 복리 계산기로 계산하는 것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단리가 쓰이는 곳
- 정기예금: 국내 정기예금은 대부분 만기에 이자를 한꺼번에 주는 단리 상품입니다. 세후 이자는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로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 개인 간 금전 거래: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며 이자를 약정할 때도 보통 단리로 계산합니다. 이자제한법에 따라 연 20%를 넘는 부분은 무효이며, 차용증에 이율과 갚는 날을 분명히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지연이자: 약속한 날 돈을 갚지 않으면 그다음 날부터 지연이자가 붙습니다. 이자를 약정하지 않았다면 민법상 연 5%, 상거래라면 상법상 연 6%가 기본이고, 소송이 제기되면 법에서 정한 더 높은 이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알아 두세요: 계산 결과는 정보 제공을 위한 추정치이며 금융상품 권유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금액은 약정 조건, 수수료, 보증료, 금리 변동, 끝수 처리 방식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하기 전에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상품설명서와 상환 스케줄표로 숫자를 확인하거나, 재무설계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하루 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원금 × 연 이율 ÷ 365입니다. 1,000만 원에 연 3.5%라면 하루 이자는 약 959원입니다. 은행은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일할 계산하고, 원 미만은 버립니다.
월 이율 1%는 연 몇 %인가요?
단리로는 월 1% × 12 = 연 12%입니다. 매달 이자가 원금에 더해지는 복리라면 연 약 12.68%가 됩니다. 사채나 개인 거래에서 ‘월 몇 부’라고 말할 때는 월 이율이므로, 연 이율로 바꿔 법정 최고 이율인 연 20%와 비교해 보세요.
기간이 1년보다 짧아도 계산되나요?
네. 기간 단위를 개월이나 일로 바꾸면 됩니다. 이자는 기간에 정확히 비례하므로, 6개월이면 1년 이자의 절반입니다.
복리 이자 칸은 무엇인가요?
같은 원금과 이율로 1년마다 이자를 원금에 더하는 연복리였다면 이자가 얼마였을지를 보여 줍니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비교하는 참고용입니다.
최종 수정일: 2026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