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계산기 사용법
시작일과 종료일을 고르면 두 날짜 사이의 일수가 바로 나옵니다. 오늘부터 시험일까지 남은 날을 알고 싶다면 시작일을 오늘로 두고 종료일에 시험 날짜를 넣으면 됩니다. 이때 나온 일수가 그대로 ‘D-숫자’입니다. 종료일이 시작일보다 앞이어도 날짜를 자동으로 바꿔서 계산합니다.
결과에는 일수와 함께 몇 주 며칠인지, 몇 년 몇 개월 며칠인지, 주말을 뺀 평일이 며칠인지, 시간으로는 얼마인지도 표시됩니다.
D-day와 D+, 첫날을 셀까 말까
날짜를 세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남은 날(D-day): 오늘부터 목표일까지 ‘몇 밤’ 남았는지를 셉니다. 종료일 포함을 끈 기본 상태가 이 방식이며, 목표일 전날이 D-1, 당일이 D-day입니다.
- 함께한 날(D+): 연인이 사귄 날, 아기가 태어난 날처럼 첫날을 1일로 셉니다. 사귄 날이 3월 1일이면 3월 1일이 ‘1일’, 3월 2일이 ‘2일’입니다. 이 방식으로 세려면 ‘종료일도 포함해서 세기’를 켜세요.
예를 들어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기본 방식으로 364일, 포함 방식으로 365일입니다. 법률에서 기간을 셀 때는 「민법」에 따라 원칙적으로 첫날을 빼고 계산(초일 불산입)하지만, 오전 0시부터 시작하는 기간이나 나이 계산처럼 첫날을 넣는 예외도 있습니다. 계약서나 공고문에 ‘~부터 ~까지’로 적혀 있다면 보통 양쪽 날을 모두 포함하는 기간입니다.
계산 예시
2026년 10월 8일에 2027년 1월 1일까지 남은 날을 세면 85일이고, 12주 1일입니다. 수능이나 자격증 시험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정이라면 남은 주 수로 공부 계획을 나누면 편합니다. 특정 날짜로부터 100일째가 언제인지처럼 반대로 날짜를 구하려면 날짜 계산기를 쓰세요.
평일 수 계산
평일 수는 주말로 정한 요일을 뺀 날수입니다. 한국은 보통 토요일과 일요일이 주말이지만, 중동 국가처럼 금요일과 토요일을 쉬는 곳과 일할 때를 위해 다른 선택지도 있습니다. 설날, 추석, 대체공휴일 같은 공휴일은 해마다 달라서 자동으로 빼지 않으므로, 실제 근무일이나 영업일을 알려면 기간 안의 공휴일 수를 직접 빼세요. 택배 도착 예정일이나 서류 처리 기간처럼 ‘영업일 기준’으로 안내되는 기간을 셀 때 유용합니다.
자주 쓰는 D-day
- 시험: 수능, 공무원 시험, 토익, 자격증 시험까지 남은 날
- 기념일: 사귄 지 며칠째, 결혼 몇 주년, 아기가 태어난 지 며칠
- 일정: 군 입대일과 전역일, 계약 만료일, 퇴사일, 여행 출발일
- 명절: 설날 D-day, 크리스마스 D-day처럼 날짜가 정해진 기념일은 매일 자동으로 세어 주는 카운트다운 페이지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늘부터 며칠 남았는지 어떻게 계산하나요?
시작일을 오늘로 두고 종료일에 목표 날짜를 넣으세요. 나온 일수가 D-day 숫자입니다. 목표일 당일이 D-day, 하루 전이 D-1입니다.
사귄 지 며칠째인지 계산하려면?
시작일에 사귄 날, 종료일에 오늘을 넣고 ‘종료일도 포함해서 세기’를 켜세요. 한국에서는 사귄 첫날을 1일로 세기 때문입니다.
평일 수에 공휴일도 빠지나요?
아니요. 주말로 정한 요일만 뺍니다. 공휴일은 해마다 날짜가 달라지므로 기간 안의 공휴일 수를 직접 빼 주세요.
1년은 365일인가요?
평년은 365일, 윤년은 366일입니다. 2월 29일이 들어 있는 기간이라면 계산기가 윤일까지 정확히 셉니다.
개월 수는 어떻게 세나요?
시작일과 같은 날짜가 돌아올 때마다 한 달로 셉니다. 1월 31일처럼 다음 달에 같은 날이 없으면 그 달의 마지막 날을 한 달로 봅니다.
최종 수정일: 2026년 10월 8일